르꼬끄, 신학기 맞아 기능과 디자인 모두 잡은 ‘버디백팩’ 선봬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12일 신학기를 맞아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버디 백팩을 선보였다.

르꼬끄 스포르티브 관계자는 미니 백팩이 친구처럼 달려 있어 버디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셀프 링이 있어 DIY나 포켓액세서리를 달아 개성을 살릴 수 있다. 블랙과 핑크, 그레이, 블루, 화이트컬러로 구성됐다.

향균 소취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 포켓이 있어 운동 후 땀에 젖은 의류나 체육복을 쾌적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슬림하게 설계된 밀착형 가방끈이 두꺼운 외투를 입어도 움직임을 자유롭게 한다. 탁월한 안정성과 형태를 유지해주는 이중 바닥구조가 적용돼 가방하단이 처지지 않는다.

[버디백팩. 사진 = 르꼬끄스포르티브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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