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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별밤지기' 강타가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강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틈없이 사랑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모자를 쓴채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강타는 MBC표준 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MBC '무한도전-토토가3' 특집으로 17년 만에 H.O.T가 완전체로 결합해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강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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