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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SNS에 "드림이 유치원데려다주고 모닝라멘먹고. 카페와서 커피한잔의 여유 사진 100장 찍냐며 오빠가 나를 막 구박한다. 원래 여자들은 100장 찍어 한장 건지는거라구요. 알지도 못하면 카만이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30일 결혼해 아들 드림과 소울을 두고 있다.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는 하하는 웹예능 '빅픽쳐' 촬영을 위해 영국을 다녀왔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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