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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진지희가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진지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핑쿠"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여행을 즐기며 찍은 사진들이다. 겨자색 블라우스에 데님스커트 차림이다. 부드럽게 웨이브를 준 머리를 뒤로 살짝 묶은 모습으로 진지희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1999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돼 대학 새내기가 된 진지희다. 과거 아역 시절에 비해 몰라보게 성숙해진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면 반칙 아닌가요?" 등의 반응.
[사진 = 진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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