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생명이 관중들에게 선착순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증정하는 한편, 댄스 동아리가 축하 공연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스쿨 데이'로 지정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생명은 이날 경기 전 선착순 500명의 관중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고림중학교, 포곡중학교 댄스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있다. 또한 경기 승리 시에는 1층 관중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밖에 아산스파비스 이용권, 로아커 과자, 크린토피아 상품권, 블루마운틴 신발, 노르딕슬립 배게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사진 = 삼성생명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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