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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뉴욕에서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all be b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눈내린 뉴욕을 배경으로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2일 미국 CBS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와 ABC 굿모닝 아메리카 '스트라한 앤드 사라(Strahan and Sara)'에 출연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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