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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종영소감을 밝혔다.
알베르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한식 맛과 한식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즐거운 일이었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릴게요"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을 함께 한 알베르토, 샘 오취리,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20일 종영한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을 통해 이태리 미라노 최초 한식당 영업기를 선보여왔다.
[사진 =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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