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패션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남성들은 외출시 고민이 많아진다. ‘바지와 상의를 어떻게 매치해야 할까’, 혹은 ‘자켓은 어떤 것을 입어야 할까’ 멋을 부리는 것은 껄끄럽지만 그렇다고 패션테러리스트가 되고 싶지는 않다.
이러한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아이템을 칸투칸이 내놓았다.
‘20 S/S 시즌 신제품으로 출시된 SJKA11 Z208 ’자연스러운 멋‘ 스포티 샤이니 블루종 자켓이 그 주인공이다.
스포티 샤이니 블루종 자켓은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한다. 과하게 멋을 부리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코디를 말한다.
자켓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코디를 해결해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다. 청바지나 면바지에 가볍게 걸치면 언제든 무난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보는 방향에 따라 매 순간 달라 보이는 광택감, 움직임에 반응하는 주름 외관으로 매 순간 자연스러움을 연출한다.
또한 빛이 반사되면서 생기는 명암과 나일론 소재의 구김으로 생긴 입체적인 패턴이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블랙, 딥그레이, 카키 등 베이직 색상과 디자인은 스포트하면서 빈티지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이밖에 경량 소재를 적용해 휴대하기도 좋다.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더울 때 구겨짐 걱정 없이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든 꺼내 입을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