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보컬 그룹 노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멤버 강균성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원을 기부한 내역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한없이 부족한 마음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봅니다"라고 적으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노을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문득'을 발매한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강균성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