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FA 이다영의 보상선수 선택을 완료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27일 "이다영의 FA 보상선수로 흥국생명 리베로 신연경을 지명한다"라고 밝혔다.
신연경은 2012-2013시즌을 앞두고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됐으며 2014년 FA 김사니의 보상선수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바 있다.
[신연경. 사진 = KOVO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