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린이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는배틀 라운드를 앞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국 팀은 듀엣 대결을 앞두고 긴장을 풀기 위해 함께 춤과 노래를 즐기며 친밀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린이 김종국 팀을 돕기 위해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여자 연예인을 보고 설레기는 처음이다", "제가 배울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기쁘다"며 환호했다.
린 역시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지적과 조언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