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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김미화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김미화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에 공개된 김미화의 집. 우선 집 앞에 텃밭이 눈길을 모았다. 김미화는 이곳에 상추, 고추, 토마토, 피망, 들깨 농사를 짓고 있었다.
이어 집으로 향한 김미화. 그의 집은 2층짜리 전원주택으로 남편과 단 둘이 지내기에 아담하면서도 따뜻한 공간. 특히 곳곳에 보이는 소품들 탓에 신혼 느낌이 물씬 났다.
한편, 김미화는 지난 2007년 성균관대학교 스포츠 과학부 교수 윤승호화 재혼했다.
[사진 = 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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