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빈지노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초바는 26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노트북을 켜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내추럴한 스타일과 늘씬한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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