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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34)이 근황을 전했다.
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 트인 한강뷰와 그 앞에 놓인 그림 한 점이 담겼다. 월요일 아침부터 그림을 감상하는 탑의 여유로움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달 탑은 미국 유명 화가 마크 그로찬(53)과의 셀카를 게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2019년 7월 소집해제 이후 별다른 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
[사진 = 탑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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