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손준형-이신-이강성-최준성, '강렬한 포즈' [MD포토]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고스트나인 손준형, 이신, 이강성, 최준성(위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NOW : Who we are facing)'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스트나인 손준형, 가만히 서있어도 카리스마

손준형, 설레는 미소

고스트나인 이신, 카리스마 한가득

이신, 웃는표정이 귀엽죠?

고스트나인 이강성, 완벽한 레이싱룩

이강성, 손하트 멋지게

고스트나인 최준성, 카 레이서 처럼

최준성, 기분 좋은 브이

고스트나인이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은 '지금(NOW)'의 여정을 전하는 마지막 '나우(NOW)' 시리즈로, 특별한 만남과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담아 강렬한 음악을 선보인다.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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