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LG 트윈스 신임 대표이사로 김인석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LG는 25일 "LG그룹 정기 임원인사에 따라 LG 스포츠 신임 대표이사로 ㈜LG 김인석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구단은 "김인석 신임 대표는 LG 트윈스와 LG 세이커스의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한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라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김인석 대표이사. 사진 = LG 트윈스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