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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배슬기(35)가 근황을 전했다.
배슬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일 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슬기가 방문한 여러 음식점의 메뉴가 담겼다. 싱싱한 해산물, 맑은 국물의 탕, 높게 솟은 계란찜과 볶음밥, 팬케이크 등 국적불문 다양한 음식들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이와 함께 배슬기는 61.2kg을 가리키는 전자저울 사진을 덧붙였다.
배슬기는 지난해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33)과 결혼했다. 지난 8월 40일 만에 8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배슬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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