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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임윤아는 27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올해도 상받았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전날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인기스타상을 받은 임윤아는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에 걸맞게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임윤아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기적'에서 당차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고등학생 송라희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사진 = 임윤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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