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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CEO 겸 사업가 진재영이 명품 보디라인을 뽐냈다.
진재영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진재영은 "제주는 비. 어제 건강검진하고 서울 미팅하고 집에 도착해 기절하고 오늘 아침 비도 오고 정말 더 자고 싶지만 이불킥. 오늘 아침 공복 운동 갑니다🤍 #할까 말까 할 땐 그냥 해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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