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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1)의 예비신부인 운동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이제이(본명 박지은·39)가 근육질 자태를 뽐냈다.
26일 제이제이는 "젤린이 굿모닝! 오운완! 젤린이들은 오늘 뭐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젤린이'는 제이제이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일컫는 애칭이다.
실내 운동장에서 운동 인증 사진을 남기는 제이제이다. 제이제이는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태를 담았다. 비현실적인 복근과 탄탄한 팔 근육이 인상적이다.
한편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과 열애 발표 한 달 만인 지난 6월 약혼 사실을 알렸다. 2024년 5월 10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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