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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손담비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 개인 계정에 20임산부 담비의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몸이 무거울수록 운동“이라고 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호흡을 조절하면서 필라테스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앞서 10일엔 수영장에서 물 속 운동하는 영상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묵 속에서 점프를 하거나 레일 위를 걷는 등 다양한 근력운동으로 체력을 향상시켰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2025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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