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 철도기술 선도를 위한 철도 인프라 디지털트윈(Digital Twin) 도입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디지털트윈 기술의 도입은 철도 인프라 혁신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가철도공단은 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철도 기술을 선도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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