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스물셋"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흰색 셔츠에 카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에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엄마 고 최진실을 똑 닮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SNS에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열린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