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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몰라보게 벌크업 근황을 공개했다.
매거진 멘즈헬스는 2일(현지시간) 공식 계정을 통해 톰 홀랜드가 참여한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게시물 속 톰 홀랜드는 기존의 소년미를 벗고 야성미를 장착한 모습.
마동석을 연상케 하는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톰 홀랜드는 지난 2008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마블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젠데이아 콜먼과 2021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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