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신주아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5일 신주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2025년 올해도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머리를 올려 묶고 선글라스를 낀 채 어딘가를 걸어가고 있는 모습. 신주아는 C사 로고가 박힌 재킷과 숄더백을 맨 채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재킷부터 가방, 원피스까지 모두 '올블랙'으로 매치하며 도시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한 신주아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아름답고 멋지다", "해피 뉴 이어", "누나 예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드라마 '오로라 공주', '킬힐' 등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 태국인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라쿤과 결혼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