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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효민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올해도 욕심이 나는구나. 2025 행복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민은 슬림한 몸매와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잘록한 허리를 통해 드러나는 비현실적 S라인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주류사업을 시작한 효민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술을 출시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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