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삼진제약 위시헬씨는 기억, 인지, 혈행·호모시스테인(혈관 독소)수치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기억&인지 부스터 포스파티딜세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포스파티딜세린,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B6, 아연 등 두뇌 건강 관리를 위한 성분을 함유했다. 1일 2회 2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비유전자변형(Non-GMO) 대두에서 추출한 순도 70% 이상의 프리미엄 원료다.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로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 능력 향상과 두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 줄 수 있다.
‘은행잎 추출물’에는 식약처 기능성 원료인 폴리보놀 배당체가 함유돼 기억력 증진과 혈액순환 개선에 쓰인다.
‘비타민 B6’는 단백질 및 아미노산 대사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혈액 내 호모시스테인(혈관 독소)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아연’은 뇌 신경 보호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 줄 수 있다.
위시헬씨 관계자는 “현대인은 기억력·인지력 저하 등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복잡한 환경 속에서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며 “잦은 건망증세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장년층 과 업무나 학습에서 집중이 필요한 직장인과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는 두뇌 건강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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