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는 새해 첫 라운드 완료 시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새해 첫 라운드는 티스캐너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티스캐너를 통해 첫 라운드 예약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에 댓글 작성 및 라운드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3000 골프존 마일리지’가 증정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티스캐너는 이외에도 새해 행운 메세지를 뽑아보는 △행운부적 이벤트, 라운드 리뷰 작성시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골프장 리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강신혁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팀장은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티스캐너를 사랑해 주시는 기존 회원분들은 물론, 신규 회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티스캐너의 이벤트와 함께 활기찬 새해의 시작이 되길 바라며, 새해에도 보다 풍성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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