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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혜리가 작은 얼굴로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14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함께 뛰면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내추럴한 룩과 함께 한층 깨끗해진 피부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혜리는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해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
혜리는 상위 1%만 모인 채화여고에서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상위 0.1% 천재 고등학생 유제이 역할을 맡았다.
오는 2월 10일 유플러스 모바일 TV, 유플러스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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