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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을 앞두고 받은 선물들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아기 신발과 모자, 옷, 프로틴, 유기농 튀김가루 등이 담겨있다.
모델 이현이에게는 귀여운 아기옷을 선물받았다. 손담비는 "공주님 옷이다", "현이야 고마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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