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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서예지(34)가 설 연휴를 맞아 인사를 남겼다.
서예지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예지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명절 음식들이 담겼다. 노릇노릇 잘 익은 각종 전들과 갖은 재료가 듬뿍 들어간 잡채, 뜨끈한 떡국 등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프로필상 키 169cm, 몸무게 43kg로 화제를 모았던 서예지이기에 음식 인증샷이 더욱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배춧잎을 물고 있는 강아지까지 슬쩍 함께다. 다양한 음식과 깜찍한 반려견으로 전한 서예지의 설 인사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데뷔 첫 팬미팅 '2024 서예지 퍼스트 팬미팅'을 개최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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