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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전혜빈이 휴양지를 가득 만끽했다.
28일 전혜빈은 개인 SNS에 "4박 5일 동안 너무 행복했다. 예쁜 추억들 가득가득 눌러 너에게 담아줄게. 벌레 하나 모기 한 마리 없고 선선한 밤공기. 산뜻한 날씨가 정말 최고였던 1월의 보라카이. 또 올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전혜빈은 남편의 목덜미를 감싼 사진부터 아들과 함께한 사진, 세 가족의 발 사진까지 화목한 여행을 공개했다. 변함없는 미모와 환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굴욕 없는 미모" "여행 가고 싶네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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