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글래머 이 정도일 줄이야…부해 보이지도 않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4일 안지현은 자신의 SNS에 "值得期待"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은색 튜브톱과 짧은 테니스 스커트를 착용한 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에도 불구하고 전혀 부해 보이지 않는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이 몸매 실화냐”, “치어리더계 여신”, “이 조합은 무조건 기대할 수밖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2015년 데뷔 이후 국내외 팀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현재 수원 FC, 우리카드 우리 WON, 대만 TSG 호크스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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