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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허가윤이 건강미를 과시했다.
4일 허가윤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퉁퉁 부은 얼굴로 수영복 하나 골라 입고 바다로 나오면 기분이 좋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풀밭에서 어딘가에 기대 있는 모습. 허가윤은 바람을 느끼는 듯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허가윤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허가윤이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언니가 너무나 자유로워 보여서 좋네요", "발리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기쁘다", "좋은 시간 보내길"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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