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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권은비가 러블리한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했다.
4일 권은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컬러의 ‘I ❤️ us’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깨끗한 피부,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도톰한 니트 스타일의 상의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우월한 볼륨감이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킨다. 권은비 특유의 슬림한 허리 라인과 은은한 볼륨감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완벽한 핏을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권은비는 진짜 스타일링도 찰떡",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완벽", "포니테일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신곡 ‘눈이 와 (Feat. Coogie)’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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