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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6일 박나래는 자신의 계정에 "진짜 새해는 바로 설날부터죠? 저의 연말시상식 준비를 도와준 나의 기사님, 나의 든든한 지원군.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초록색 트위드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나래는 한층 갸름해진 얼굴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박나래는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보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며 7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난 건강하게 산다. 일주일에 4~5일 운동한다"라고 밝히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예능에 출연 중이며,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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