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48kg' 채정안, 설마 이게 아침?…날씬한 이유가 있네 [MD★스타]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채정안(본명 장정안·47)이 아침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6일 자신의 계정에 "굿모닝 and 틀린 그림 찾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물광 피부와 오뚝한 콧대, 커다란 눈 등 독보적인 미모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채정안은 자신의 아침도 공개했다. 사과와 땅콩버터, 삶은 계란과 요거트, 블루베리, 올리브오일까지 소박한 메뉴다. '틀린 그림 찾기'라고 했지만 큰 변화 없는 전후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프로필상 키 172cm, 몸무게 48kg을 자랑하는 채정안이 식단이 절로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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