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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진재영이 지브라 패턴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근황을 전했다.
7일 진재영은 자신의 SNS에 “#진재영_화양연화 #진재영_온세상이_나의무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실내에서 백마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 타이트한 지브라 원피스를 세련되게 소화하며,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브라 드레스가 정말 잘 어울려요” “우아함과 세련미가 돋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1995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 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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