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이적생' 조상우, KIA 유니폼 입고 첫 실전 등판…"잘 적응하고 있다는 모습만 보이면 만족" [MD오키나와]
2025-02-25 11:06:34165km 강습 타구가 얼굴 강타, 모두가 깜짝 놀랐는데…김하성 옛 스승 말했다 "좋은 소식? 그가 안정적이라는 것"
2025-02-25 10:41:00KIA 예비 FA 외야수 최대어 최적의 타순…박찬호·김도영과 연관성, 까다로운 1번 or 강한 2번 or 공포의 9번
2025-02-25 10:40:00"개인적인 일이다" 갑자기 캠프지 떠난 429HR 유리몸 거포, 팔꿈치 통증 계속되는데…개막전 출전 가능할까
2025-02-25 10:01:00드디어 맑음! 삼성, SSG와 연습경기 앞두고 훈련 매진…후라도 2이닝 소화 예정 [MD오키나와]
2025-02-25 09:58:43'첫 FA→ERA 6.67' 9월을 기억하라…부활 꿈꾸는 '110홀드' 마법사, 2025시즌은 다를까
2025-02-25 09:27:00김혜성 결장, 1029억 이적생 아쉬운 다저스 데뷔전…다저스 타선 KKKKKKKKKKKKKKKK 무기력, 신시내티에 완패
2025-02-25 08:41:00"다재다능+파워" 새로운 역수출 신화 될까…38G 10HR 두산 출신 외인, 메츠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다크호스' 선정
2025-02-25 08:01:00“스위치히터 포기? 정체성 사라진다…” 공룡들 23세 국대 유격수의 소신…KBO의 린도어가 되는 그날까지[MD타이난]
2025-02-25 08:00:00'Jung Hoo Lee is so back' SF도 활짝 웃었다, 이정후 시원한 첫 홈런&멀티 출루…ML 262승 42세 투수 2이닝 1실점
2025-02-25 07:51:00'대만에선 대패했는데...' 2군서 사이클링 히트 나왔다, 입대 앞둔 거포 유망주 '눈도장'
2025-02-25 07:46:00“오타니 5월 복귀, 야마모토 건강해” 다저스 완전체 선발진 ML 최강예약…WAR 17.9? 김혜성이 뒤를 지킨다
2025-02-25 07:00:00"키움 시절이면? 못하죠" 용기 낸 이정후, 화답한 류지현 감독…韓 야구계 변화 불러일으킬까? [MD스코츠데일]
2025-02-25 06:40:00“최고의 타자와 맞붙고 싶다” KIA 김도영은 KBO 외인투수들에게도 호기심의 대상…판도 뒤흔든다
2025-02-25 06: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