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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컴백 티저 이미지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2일 걸그룹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유라는 망사 스타킹 위에 스윔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스윔슈트의 가운데가 시스루 소재로 처리되어 있어 섹시한 배꼽이 노출되는 등 아찔함을 더했다. 유라는 하얀 피부에 와인색 입술 색깔로 고혹적인 섹시함을 발산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 이미지와 관련 “걸스데이의 성숙미를 보여주기 위한 콘셉트 사진으로 멤버들의 매력을 한껏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내년 1월 3일 쇼케이스와 함께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걸스데이 유라 컴백 화보.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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