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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여동은 기자] 에스토니아의 카이아 카네피가 3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레시아 쓰렌코를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윗 사진) 아래 사진은 우크라이나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16강전에서 크로아티아의 아나 곤주를 상대로 첫 세트를 따낸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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