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MBC '쇼! 음악중심'과 KBS 2TV '1%의 우정',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스포츠 중계로 결방된다.
24일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지상파 3사가 2018 KBO리그 개막전을 중계한다. 이에 MBC '쇼! 음악중심'과 이 시간대에 전파를 타던 드라마 재방송이 결방된다.
또 이날 KBS 2TV에서는 밤 10시 45분부터 2018축구 국가대표평가전 대한민국VS북아일랜드 경기가 전파를 탄다. 이에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1%의 우정'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된다.
한편 이날 MBC '무한도전'은 정상 방송 된다.
[사진 = MBC,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