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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을 떠난다.
KBS 2TV '배틀트립'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이 출연해 여행을 선보인다. 하지만 여행지와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박지훈과 박우진은 '배틀트립'을 통해 첫 여행 예능에 도전한다. 특히 두 사람은 동갑내기 멤버로 평소 절친한 모습을 자주 보였던 만큼 남다른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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