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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원 기자]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에 출연중인 이종현이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종현은 현재 방송중인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에 출연중이다. 벤처사업가 겸 바리스타 오수 역으로 출연하면서 김소은과 커플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종현 미모의 비결은 다이어트로 보인다. 이종현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좀 뺏더니 다섯살은 어려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현은 날렵한 턱선으로 눈길을 끈다. 막 다이어트를 했을 당시의 미모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썸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김지원 기자 jiwon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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