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이영진(왼쪽)과 변영주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진행된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영화 산업 전반을 이끄는 여성 영화인과 영화를 집중 조명하는 영화제로 1997년 개막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5월 31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8일 동안 메가박스 신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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