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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강남이 귀화시험을 준비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강남은 이상화와 함께 귀화시험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귀화시험 공부를 하던 중 한석준 전 아나운서를 초대했다. 한석준은 비속어의 의미부터 아나운서들이 발음을 연습하는 방법 등 다양한 팁을 알려줬다.
한석준은 "귀화시험은 60점이 넘으면 된다고 한다. 객관식은 다 맞으면 60점이 넘는다. 그래서 객관식을 준비해왔아. 이런 문제들이 나온다"며 본격적인 귀화시험 공부를 시켰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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