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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준결승 1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준결승 레전드 미션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준결승 1라운드의 마스터 점수 결과 1위는 임영웅이었다. 이어 영탁이 2위, 장민호가 3위를 차지했다.
곧이어 준결승 1라운드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3위는 1667점의 장민호였다. 4위는 1644점을 획득한 정동원, 5위는 1634점의 이찬원이었다. 김호중은 1528점으로 8위에 올랐다.
준결승 1라운드 1위는 임영웅이었다. 그는 1718점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켜나갔다. 2위는 영탁으로 임영웅과의 점수 차이는 단 8점이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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