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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작곡가 겸 요식업 CEO인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도면 적당히 잘 살고있는거겠지 했던 내생각이 틀린걸 안날. 난 생각보다 못난거였구나. 나의 변함을 나혼자 모르고있던거였구나.. . 깨우쳐줘서 고맙다.이제 다시 좋은사람이되도록 노력해야지... 쌩유쏘머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5월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 종방한 종합편성채널 MBN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에 출연했다.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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