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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배두나가 새 소속사를 찾는다.
배두나의 전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배두나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히며 "향후 거취는 자세히 모른다"라고 전했다.
배두나는 지난 2014년 데뷔 초 함께 했던 매니저와의 인연으로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6년 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 가운데,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배두나는 소속사를 나왔고 그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에 한여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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