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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허영지가 언니와 일상을 보냈다.
25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허영지의 유리온실집 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허영지는 힐링 가득한 휴식의 유리온실집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노트북을 가져와 게임을 하는 등 자신만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언니 허송연이 유리온실집을 찾았고, 등장하자마자 소란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나의 판타집의 평화가 깨졌다. 저는 고요하고 싶은데 언니는 사진은 만 장을 찍는다. 오버퀸이다. 평화가 끝났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후 허영지 자매는 근처에 장을 보러갔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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